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오늘(2일)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64회째로 개최되었습니다. 슬로건은 **'성장하는 기업, 도약하는 대한민국'**으로, 기업인 500여 명과 김민석 국무총리, 여야 4당 대표, 7개 부처 장관 등 정부·국회 리더들이 참석해 경제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.
경제5단체장으로는 **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**,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,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,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,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참석했으며, 최태원 회장이 개회사를 진행했습니다. 주요 기업인으로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, 이형희 SK 부회장,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, 하범종 LG 사장, 이태길 한화 사장,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,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자리했습니다.
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축사를,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,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,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, 여야 대표(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,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)가 신년 덕담을 전했습니다. 경제계는 "적토마처럼 뛰자"는 메시지로 올해 도약을 강조하며 민·관·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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